세계여행은 목적에 맞춰 여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,

우리의 여행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의 첫 번째는 “돈” 이다.

고로 여행하려는 나라별로 물가를 알아보고,

하루에 돈을 얼마를 써야 적당한지를 가늠하여 예산을 짜는 것도 중요하겠다.

그렇다면, 각 여행지마다 필요한 현금을 다발로 들고 다닐 것인가?

우리는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을 늘 대비해야 한다.

(언제 어디서 어떤 사건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.)

한국처럼 벌어지는 사건마다 신속 정확하게 처리된다고 생각하다면,

여행은 매우 힘들어질 것이다.

그래서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야만(!) 할 카드를 소개한다.

1. 공항 라운지 무료로 이용하기 – 현대 다이너스 카드

– 배낭여행자에게 필수 카드인 PP카드 , 공항 라운지의 자유이용권!!!!하지만 보통의 카드사에서 내놓는 PP카드는 라운지 이용을 위해 발급하기엔 부담스러운 조건이다.전월 실적 및 연회비, 심지어 부부가 떠나는 여행에서의 부담은 2배가 된다. 이런 모든 부담을 덜어낸 혜자스러운 PP카드가 바로 현대다이너스카드 이다.사실 우리 부부는 2017년에 이미 발급받아 신혼여행 때 알차게 라운지 이용을 했었다.

#monomad challenge for today - Nick Nacks